서명수 목사_담임 설교와 목양, 비전
교회의 이름처럼 이전보다 조금씩 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여정을 걷는 성도이자 목사이고 싶습니다.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청년의 때가 되어서야 구주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9:23) 말씀을 통해 처음으로 자아의 죽음을 경험했고 동시에 복음의 은혜로 인한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목회와 신학으로 부르심을 받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 24:12)는 말씀을 통해 소명을 확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의 목회적 소명은 죄악과 부조리가 가득한 삶 가운데 저와 섬기는 교회 모두 '주를 향한 사랑이 식어지지않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고, 총신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FreeChurch College에서 수학한 후, 미국 미시간 그랜드래피즈 Puritan Reformed Thelolgical-Semniary에서 후기 종교개혁사(Th. M)를 공부했습니다.
학위 논문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회심관 분석', 역서로 빌헬무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가 있습니다.
복음 중심의 교회 개척과 갱신 운동 사역을 하고 있는 CTC Korea 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명수 목사_담임
설교와 목양, 비전
교회의 이름처럼 이전보다 조금씩
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닮아가는
여정을 걷는 성도이자 목사이고 싶습니다.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청년의 때가 되어서야 구주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눅9:23)
말씀을 통해 처음으로 자아의 죽음을 경험했고
동시에 복음의 은혜로 인한 자유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목회와 신학으로 부르심을 받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마 24:12)는 말씀을 통해 소명을 확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저의 목회적 소명은
죄악과 부조리가 가득한 삶 가운데
저와 섬기는 교회 모두
'주를 향한 사랑이 식어지지않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철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고,
총신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FreeChurch College에서
수학한 후,
미국 미시간 그랜드래피즈 Puritan Reformed Thelolgical-Semniary에서
후기 종교개혁사(Th. M)를 공부했습니다.
학위 논문은 '조나단 에드워즈의 회심관 분석',
역서로 빌헬무스 아 브라켈의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가 있습니다.
복음 중심의 교회 개척과
갱신 운동 사역을 하고 있는
CTC Korea 이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박우정 목사_전임 행정과 양육, 청년 및 다음세대
하나님께서는 청소년기에 죽음과 고통의 문제 앞에 방황하던 저를 부르셔서 복음의 은혜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믿음으로 느리지만 복음을 배우고 전하고 누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내와 두딸(서진, 세인)과 함께하는 여정은 복음의 사람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복음, 공동체, 선교를 목회적 소명으로 삼아 주님오실때까지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안양대와 총신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했습니다. 학위논문주제는 ’청교도들의 경험적 설교연구‘입니다. 뚜벅이로 믿음의 여정을 걷는 저의 마음에 새겨진 말씀은 히11:13절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박우정 목사_전임
행정과 양육, 청년 및 다음세대
하나님께서는 청소년기에
죽음과 고통의 문제 앞에 방황하던
저를 부르셔서 복음의 은혜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복음으로 충분하다는 믿음으로 느리지만
복음을 배우고 전하고 누리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내와 두딸(서진, 세인)과 함께하는
여정은 복음의 사람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복음, 공동체, 선교를 목회적 소명으로
삼아 주님오실때까지 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안양대와 총신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
Puritan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했습니다.
학위논문주제는 ’청교도들의 경험적 설교연구‘입니다.
뚜벅이로 믿음의 여정을 걷는 저의 마음에
새겨진 말씀은 히11:13절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김준학 목사_준전임 예배와 찬양, 청소년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후 기꺼이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뒤를 따라 간 것처럼 저 역시 아름다우신 주님의 영광의 빛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목회의 소명이 주어짐에 따라 저의 모든 삶과 사역을 통해서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 말씀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 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국제제자훈련원 청소년큐티잡지 '큐틴'에서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준학 목사_준전임
예배와 찬양, 청소년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고후4:6)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후
기꺼이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뒤를 따라 간 것처럼
저 역시 아름다우신 주님의 영광의 빛을
따라 살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한 저에게 목회의 소명이 주어짐에 따라
저의 모든 삶과 사역을 통해서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4:10)
말씀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총신대학교에서 신학,
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국제제자훈련원 청소년큐티잡지
'큐틴'에서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정의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9길 30 2층, 지하1층
T. 02-6338-4620
M. suh.journey@gmail.com
Copyright © Journey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