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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기도문20260111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지금 여기 있는 우리 중에 그 누구도 먼저 여호와 하나님을 찾은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랑하셨고, 먼저 은혜로 찾아와 주셨기에, 

죽었던 자를 생명의 말씀으로 살리시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 이름을 불러주셨기에  

지금 이 예배의 자리에 있사오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럼에도 패역하고 어리석은 우리는 지난 한 주 우리의 이야기를 스스로 계획하고 고집하며, 하나님이 우리 이야기의 조력자가 되어 주지 않으신다며 얼마나 많이 하나님을 원망하였는지요.

그러나 우리의 이야기가 막히는 그 낙심과 절망의 시간 가운데, 낮아지고 낮아진 밑바닥에서 우리 주 예수와 선하신 아버지의 완전하신 그 이야기를 비로소 발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발견합니다. 

복음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절망이 도리어 소망으로 바뀌는 것을 경험합니다.

가할 수 없는 죄인들임을, 그러나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자녀들임을 은혜로 다시 깨닫게 됩니다. 


그러하오니 주님 

주의 성령께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 가운데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부어주옵소서.

주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중심이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성령 하나님 도와주십시오. 이 시간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 

우리 여정의 공동체가 새해부터 매주 기도회를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주의 그 말씀을 되새기며, 우리가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하며, 주님 올 한 해 기도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연약한 우리의 기도 가운데 단 한 순간도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주의 생생한 임재와 동행하심을 경험하게 하셔서 우리 여정의 공동체가 올 한 해 기도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노아 가정의 구원 역사를 보며 한 가정의 구원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

우리 다음 세대가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엎드리는 부모와 온 교회의 기도 가운데 양육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매일 회개하는 부모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예수님께로 인도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주를 기뻐 예배하는 이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부모와 형제, 남편과 아내와 자녀들 그리고 친구들과 이웃들을 기억합니다. 특히 지난 임마누엘의 식탁에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았던 귀한 영혼들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방주의 문이 닫힐 때까지 그 문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며 부르짖었을 노아의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예루살렘 성을 보시며 통곡하였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오직 은혜로 주어진 이 큰 구원을 우리가 등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아버지 찾으시는 한 영혼을 두고 함께 애통해하며 기도하는 여정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들의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 각종 환난 가운데에 처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소서. 믿음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고난의 풀무불 속에서도 친히 함께 하시며 새롭게 믿음을 세워 주시는 주의 은혜를 함께 간구하고 위로하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공동체 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서명수 담임 목사님을 부르시고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서목사님이 세상의 지혜에 있어서는 더욱 미련하여지시고,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더욱 지혜로워지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이 더욱 어린아이 같이 주를 의지하게 하소서. 

아버지께 부르짖는 이 귀한 종의 마음을 주는 아시오니, 그의 마음 가운데 나지막 넣어주시는 그 주의 세미한 음성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서목사님께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준학 목사님과 이정수 전도사님 그리고 귀한 직분자들, 운영위원회와 재정, 문서, 반주, 찬양, 다음세대 등 주님 맡기신 각처에서 예배를 섬기는 지체들의 심령을 굳게 세워주시고, 그들의 복된 섬김 가운데 도리어 그들의 발을 닦으시며 섬기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더욱 깊이 알게 하여 주소서.


오늘 우리 공동체를 위해 귀한 하나님의 사람 김태권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단 위에 세우시는 김목사님을 주의 성령께서 붙들어 주시고, 목사님의 입을 통해 선포되는 주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져 이 공동체 가운데 복음의 언어가 충만하게 되기 원합니다. 김태권 목사님과 그 가정과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아버지 

이제 이 시간 우리의 통제권을 내려놓습니다. 주님께 두 손을 들고 항복하기 원합니다.

저희가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그러나 주님 저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십시오. 저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십시오.

저희들의 이야기의 조력자로 주를 찾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이야기에 순종으로 참여하기 원합니다. 

그러하오니 주님 말씀하여 주십시오. 그 말씀을 듣고 간직하며 인내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이 모든 간구 오직 우리를 살리시려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공의의 불칼 가운데로 모든 것을 던지시므로 생명 길을 열어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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