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모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 살 동안 저희가 고백하든, 또한 알지 못하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저희를 품어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엘리야를 보호하시고 엘리야를 먹이시고 어루만지시고 세미한 음성으로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 가운데 저희를 인도하여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부드러운 마음이 아닌 금강석과 같은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순종하기보다는 저의 뜻대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삶을 살았으며,
사랑하는 가족 지체의 마음을 헤아리고 듣기보다는 제가 더 중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과 의로움을 덧입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저희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아주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희를 용서하여 주세요. 저희를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도 저희의 어떠함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하나님,
저희가 매일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내어놓고, 지체가 만난 하나님을 또한 새롭게 만나게 되어 그것으로 인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일상 가운데 지체를 더 기억하고 위하여 기도할 수 있어서 참으로 복임을 고백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는 것이 쉽지 않지만, 주의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단 한 절, 한 장이라도 말씀 앞에 저희의 영혼을 내어 두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얼마나 안전하고 복된 것인지를 더욱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들, 다음 세대들도 말씀을 펼 때에 성령께서 밝히 조명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들에게 속히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의 영혼 가운데 매일 말씀이 들어가는 가운데, 그들의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때에 열매 맺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인해, 기준이 없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 우리 믿음의 다음 세대 아이들이 기준이 되는 삶이길 간절히 구합니다. 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이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알려주고 주님의 그 사랑으로 이들을 섬기기를 포기치 말게 하소서.
하나님, 특별히 크고 작은 고난과 힘듦 가운데 하루하루 주의 돌보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간절히 바라는 지체들과 지체들의 가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때때마다 돕는 손길과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고단하고 쉽지 않습니다. 주님을 찾고 구할 힘조차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하오나 주님,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투병 중에 있는 지체의 부모님을 주님 붙잡아 주시고, 육신과 영혼을 돌보아 주십시오.
또한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자매와 그 가정을 돌보 시사, 건강하게 기쁨으로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6년 전에 저희 여정의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배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의 미약한 예배이지만,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밖에 주어진 일로 인하여 오늘 저희가 여정의 지도 그리기로 모입니다. 계획하지 않은 일이나 먼저 주님께 엎드려 주님의 뜻 알기를 구하는 여정의 지도 그리기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모아지게 하여주시고 진행되는 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저희 지체 모두가 분명히 보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 공동체에 직분자를 세워 주심 감사합니다.
직분자로 세움을 받는 사랑하는 지체들 가운데, 부담이 아닌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기쁨과 감격이 있게 하시고, 주님께서 필요한 지혜와 사랑과 능력 주심을 친히 경험하게 하소서. 그들 가운데 먼저 복음의 감격과 사귐이 있게 하시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깨달아 그저 주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기쁨이 영혼 가운데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한 온 교회가 그들로 인해 주님께 영광과 감사의 찬송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함께 선포되는 말씀 앞에 겸손히 섭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사랑하는 박우정 목사님에게 주의 선하신 손의 도우심을 입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여 주시는 말씀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받기 원합니다.
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한 주를 살기 원합니다.
각 지체와 각 가정과 일터,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주님께서 돌보아 주십시오.
특별히 지속되는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 저희가 너무 악합니다. 저희의 죄의 결과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께서 주인이시오니,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다시금 저희를 이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기쁘게 받아주시는 예배 되도록 이 모든 시간을 주장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모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주 살 동안 저희가 고백하든, 또한 알지 못하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저희를 품어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엘리야를 보호하시고 엘리야를 먹이시고 어루만지시고 세미한 음성으로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 가운데 저희를 인도하여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부드러운 마음이 아닌 금강석과 같은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순종하기보다는 저의 뜻대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삶을 살았으며,
사랑하는 가족 지체의 마음을 헤아리고 듣기보다는 제가 더 중요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보혈과 의로움을 덧입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저희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보아주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희를 용서하여 주세요. 저희를 예수님의 거룩한 보혈로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도 저희의 어떠함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께 집중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하나님,
저희가 매일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사랑하는 지체들과 함께 나누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내가 만난 하나님을 내어놓고, 지체가 만난 하나님을 또한 새롭게 만나게 되어 그것으로 인해 서로를 더 이해하고 사랑하고 일상 가운데 지체를 더 기억하고 위하여 기도할 수 있어서 참으로 복임을 고백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는 것이 쉽지 않지만, 주의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단 한 절, 한 장이라도 말씀 앞에 저희의 영혼을 내어 두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 얼마나 안전하고 복된 것인지를 더욱 경험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르는 자들, 다음 세대들도 말씀을 펼 때에 성령께서 밝히 조명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더욱 깨달아 알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들에게 속히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의 영혼 가운데 매일 말씀이 들어가는 가운데, 그들의 영혼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때에 열매 맺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인해, 기준이 없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 우리 믿음의 다음 세대 아이들이 기준이 되는 삶이길 간절히 구합니다. 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이들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알려주고 주님의 그 사랑으로 이들을 섬기기를 포기치 말게 하소서.
하나님, 특별히 크고 작은 고난과 힘듦 가운데 하루하루 주의 돌보심과 긍휼히 여기심을 간절히 바라는 지체들과 지체들의 가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때때마다 돕는 손길과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고단하고 쉽지 않습니다. 주님을 찾고 구할 힘조차 없을 때도 있습니다. 하오나 주님, 주님을 찾게 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투병 중에 있는 지체의 부모님을 주님 붙잡아 주시고, 육신과 영혼을 돌보아 주십시오.
또한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자매와 그 가정을 돌보 시사, 건강하게 기쁨으로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 6년 전에 저희 여정의 교회를 세우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예배가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들의 미약한 예배이지만,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뜻밖에 주어진 일로 인하여 오늘 저희가 여정의 지도 그리기로 모입니다. 계획하지 않은 일이나 먼저 주님께 엎드려 주님의 뜻 알기를 구하는 여정의 지도 그리기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모아지게 하여주시고 진행되는 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저희 지체 모두가 분명히 보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 공동체에 직분자를 세워 주심 감사합니다.
직분자로 세움을 받는 사랑하는 지체들 가운데, 부담이 아닌 주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기쁨과 감격이 있게 하시고, 주님께서 필요한 지혜와 사랑과 능력 주심을 친히 경험하게 하소서. 그들 가운데 먼저 복음의 감격과 사귐이 있게 하시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깨달아 그저 주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기쁨이 영혼 가운데 충만하게 하옵소서. 또한 온 교회가 그들로 인해 주님께 영광과 감사의 찬송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 함께 선포되는 말씀 앞에 겸손히 섭니다.
말씀을 전하시는 사랑하는 박우정 목사님에게 주의 선하신 손의 도우심을 입게 하옵소서.
목사님을 통하여 전하여 주시는 말씀을 부드러운 마음으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받기 원합니다.
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한 주를 살기 원합니다.
각 지체와 각 가정과 일터,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주님께서 돌보아 주십시오.
특별히 지속되는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 저희가 너무 악합니다. 저희의 죄의 결과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께서 주인이시오니,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다시금 저희를 이 자리에 불러 모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기쁘게 받아주시는 예배 되도록 이 모든 시간을 주장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