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고된 한 주의 시간을 보내고 사랑과 은혜 넘치는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죄인 된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맴도는
우리 불쌍한 영혼들을 살펴주시옵소서.
영광스러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그리하여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는 우리들 되길 소망합니다
작고 보잘것없는 우리들,
연약하고 미약하여 작은 유혹에도 쉽사리 넘어지는 우리들,
참된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우리들,
그래도 사랑해 주시는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혜 없고 교만하여 세상의 유혹 안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 회개합니다.
보람되이 살라 명하신 날들
기쁘게 살아가라 말씀해 주신 날들
은총과 평강으로 채워 주신 날들. 은혜로 주신 그 모든 날.
담대히 살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의 말씀에 기대어 하루하루 염려치 않고
오직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어도 주님의 손길과 위로로
지내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고, 더 이상 방황치 아니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들 되길 기도합니다. 의지합니다. 주님.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서로 사랑하는 여정의 교회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우리 공동체와 지체들의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성도끼리 충만한 사랑과 교제를 나누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웃들과는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고, 서로 사랑하기를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한없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 베푸시어 사랑하는 이들의 슬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인 우리의 자녀들을 키울 때, 말씀과 은혜와 감사로 키울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시길 간구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끄는 우리 선생님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시어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말씀과 진리를 찾아가며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갈 사람들로 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7월에 있게 되는 여름 성경학교와 8월에 있을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하오니
크신 은혜 안에서 모든 과정이 순조로이 잘 진행되어 주님과 함께 하는 큰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서명수 목사님께 크신 은총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의 영혼이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도 경외하는 주님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하루 살아가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시간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고된 한 주의 시간을 보내고 사랑과 은혜 넘치는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죄인 된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맴도는
우리 불쌍한 영혼들을 살펴주시옵소서.
영광스러운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그리하여 구원의 자리로 나아가는 우리들 되길 소망합니다
작고 보잘것없는 우리들,
연약하고 미약하여 작은 유혹에도 쉽사리 넘어지는 우리들,
참된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우리들,
그래도 사랑해 주시는 그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혜 없고 교만하여 세상의 유혹 안에서 방황하고 있는 저희들 회개합니다.
보람되이 살라 명하신 날들
기쁘게 살아가라 말씀해 주신 날들
은총과 평강으로 채워 주신 날들. 은혜로 주신 그 모든 날.
담대히 살아가지 못하는 어리석은 저희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의 말씀에 기대어 하루하루 염려치 않고
오직 기도와 간구와 감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어도 주님의 손길과 위로로
지내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고, 더 이상 방황치 아니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성도들 되길 기도합니다. 의지합니다. 주님.
은혜로우신 주님
주님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서로 사랑하는 여정의 교회 공동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우리 공동체와 지체들의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성도끼리 충만한 사랑과 교제를 나누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웃들과는 더불어 평화롭게 지내고, 서로 사랑하기를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한없는 치유와 회복의 은혜 베푸시어 사랑하는 이들의 슬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인 우리의 자녀들을 키울 때, 말씀과 은혜와 감사로 키울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시길 간구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끄는 우리 선생님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시어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말씀과 진리를 찾아가며
더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갈 사람들로 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7월에 있게 되는 여름 성경학교와 8월에 있을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하오니
크신 은혜 안에서 모든 과정이 순조로이 잘 진행되어 주님과 함께 하는 큰 기쁨과 은혜를 누리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말씀을 전하시는 서명수 목사님께 크신 은총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오늘 우리의 영혼이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도 경외하는 주님 안에서 지혜를 구하는 하루 살아가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